무안 로프제작 공장서 끼임사고… 20대 외국인 노동자 골절상
2026년 01월 13일(화) 17:15
무안의 한 로프 제조 공장에서 20대 외국인 노동자가 기계에 끼어 골절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무안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께 무안군 삼향읍의 한 로프 제작 공장에서 캄보디아 국적의 20대 노동자 A씨의 다리가 로프 압착 기계에 끼이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A씨는 골절상을 입고 목포한국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줄을 압착하는 기계를 사용하던 중, 로프 뭉치에 발이 걸리면서 휘청이다 오른쪽 허벅지까지 빨려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민경 기자 minky@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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