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ACC서 작품 설치하던 작업자 2명 2m 아래로 추락
2026년 01월 12일(월) 14:25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에서 전시 작품을 설치하던 작업자 2명이 2여m 아래로 추락해 경상을 입었다.

12일 광주동부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께 광주시 동구 광산동 ACC 문화창조원에서 실내 전시 작품을 설치하던 작업자 A(63)씨와 B(54)씨가 이동식 비계에서 2여m 아래로 추락했다.

A씨와 B씨는 각각 허리와 발목 등에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이들이 전시 작품을 설치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윤준명 기자 yoon@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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