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지면] 동심에 빠져드는 ‘경·도’ 놀이…젊은층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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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역할 참가자들은 야광조끼나 랜턴을 착용하고 있었고, 게임 시작 직전에는 체력을 보충하겠다며 아르기닌이나 녹용을 챙겨 먹는 이들도 눈에 띄었습니다.
규칙 설명이 끝나자 도둑 역할 참가자들이 사방으로 흩어졌고, 공원 한가운데가 순식간에 술래잡기판으로 바뀌며 젊은이들이 이러저리 뛰어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경·도’놀이는 틱톡·쇼츠 등 자극적인 디지털 콘텐츠에서 벗어나 오감 체험으로 만족감을 느끼려는, MZ세대의 ‘논디지털 취미생활’과도 연결된다는 것이 전문가 해석입니다. 또 최근 열풍을 일으켰던 ‘러닝’ 문화의 대체재로서 자리잡고 있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http://kwangju.co.kr/article.php?aid=1767522900794001006
/글·그래픽=이도경 기자 ldk6246@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