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풀백 박원재 영입 ‘뒷문 강화’
![]() 광주FC 유니폼을 입은 박원재가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광주FC 제공> |
광주FC가 뒷문 강화를 위해 경남FC에서 활약한 풀백 박원재(31)를 영입했다.
영등포공고-중앙대 출신인 박원재는 2017년 전북현대를 통해 프로에 데뷔했으며 성남FC에서 임대 생활을 한 뒤 2020년 제주유나이티드(현 제주SK FC)로 이적했다. 박원재는 제주가 K리그1으로 무대를 옮긴 2021시즌까지 두 시즌 동안 팀의 측면 수비를 책임지면서 32경기에 나와 1골 4도움을 기록했다.
군복무를 위해 입단한 K4리그 고양KH FC에서 24경기 6골 9도움을 장식한 그는 당진시민축구단에서는 22경기 3골 12도움을 기록하며 ‘도움왕’에도 올랐다.
박원재는 2024년과 2025년에는 경남FC 유니폼을 입고 60경기에 나와 1득점 3도움의 성적을 냈다.
적극적인 오버래핑과 정확한 크로스를 바탕으로 공격적인 면에서도 역량을 보여준 그는 주로 오른쪽 풀백을 소화하며, 왼쪽에서도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한 전천후 수비수다.
또 윙어 및 미드필더와의 뛰어난 연계 플레이를 바탕으로 공격 전개 속도를 올릴 수 있는 자원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원재는 “평소 좋은 팀이라고 생각하던 광주FC에 합류하게 돼 영광이다. K리그1 무대에서 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빠르게 팀에 적응해 광주가 추구하는 축구에 보탬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박원재의 광주 데뷔전은 6월이 될 전망이다.
광주는 연대기여금 미납에 따른 등록 금지 징계로 여름 이적 시장이 열리는 6월부터 선수 등록을 할 수 있다.
광주는 등록 기간까지 팀 적응과 전술 이해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면서 박원재의 실전 투입을 준비할 계획이다.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
영등포공고-중앙대 출신인 박원재는 2017년 전북현대를 통해 프로에 데뷔했으며 성남FC에서 임대 생활을 한 뒤 2020년 제주유나이티드(현 제주SK FC)로 이적했다. 박원재는 제주가 K리그1으로 무대를 옮긴 2021시즌까지 두 시즌 동안 팀의 측면 수비를 책임지면서 32경기에 나와 1골 4도움을 기록했다.
박원재는 2024년과 2025년에는 경남FC 유니폼을 입고 60경기에 나와 1득점 3도움의 성적을 냈다.
적극적인 오버래핑과 정확한 크로스를 바탕으로 공격적인 면에서도 역량을 보여준 그는 주로 오른쪽 풀백을 소화하며, 왼쪽에서도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한 전천후 수비수다.
또 윙어 및 미드필더와의 뛰어난 연계 플레이를 바탕으로 공격 전개 속도를 올릴 수 있는 자원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박원재의 광주 데뷔전은 6월이 될 전망이다.
광주는 연대기여금 미납에 따른 등록 금지 징계로 여름 이적 시장이 열리는 6월부터 선수 등록을 할 수 있다.
광주는 등록 기간까지 팀 적응과 전술 이해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면서 박원재의 실전 투입을 준비할 계획이다.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