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지면] 지난해와 다른 연말 외식업계…송년회 예약 ‘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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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들은 “지난해 연말과는 확실히 다르다”고 입을 모읍니다. 특히 지난해 비상계엄 사태 이후 경기 악화로 송년회뿐 아니라 신년 모임마저 매출이 급락했던 것과 확연히 비교된다는 것이 업계 종사자들의 공통된 의견입니다.
전문가들은 지난해 크게 위축됐던 모임이 회복되면서 기저효과(기준시점이나 비교시점의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높거나 낮아 차이가 과장되게 나타나는 현상)로 인해 매출 상승 효과가 두드러져 보일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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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래픽=이도경 기자 ldk6246@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