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키워드] 러시아, 우크라이나 영토 점령…손흥민 공갈범 1심서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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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미국이 종전 협상을 진행하는 가운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영토 점령전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러시아는 지난 11월 한 달간 약 200제곱마일(약 518㎢)의 우크라이나 영토를 점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 손흥민 공갈범 1심서 실형
축구선수 손흥민의 아이를 임신했다며 돈을 뜯어내려 한 일당에게 서울중앙지법이 실형을 선고했다. 공갈 및 공갈미수 혐의로 기소된 여성 양모씨에게는 징역 4년이 내려졌고 공갈미수 혐의로 함께 기소된 남성 용모씨는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54.80p(1.34%) 오른 4154.85에 장을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9원 내린 1466.9원을 기록했다.
#제프 켄트, MLB 명예의 전당 입성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다섯 번이나 올스타에 뽑혔던 제프 켄트가 마침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켄트는 8일 실시된 메이저리그 ‘현대야구 시대위원회’ 투표에서 16표 중 14표를 획득해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게 됐다.
1979년 오늘, 유신체제에 반대하는 세력을 억압하기 위해 발령됐던 ‘긴급조치 9호’가 해제됐다.
/글·그래픽=하성민 인턴 기자 hasungmin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