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보가 인재를 찾습니다] 제74기 수습·경력기자, PD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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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 73주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호남 대표 정론지 광주일보가 열정과 패기,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가진 젊은 인재를 찾습니다. 광주일보는 그동안 지역 여론을 수렴하고 사건의 이면에 감춰진 진실을 발굴, 보도하면서 독자와 지역민의 대변자를 자임해왔습니다.
신문과 인터넷·모바일·유튜브 등이 어우러진 융합미디어를 지향하는 광주일보에서 여러분의 꿈을 실현하십시오. 호남언론 중가에서 100년 신문의 역사를 열어갈 창의적인 사고와 정의, 지혜와 용기를 가진 젊은이들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이메일(chongmu@kwangju.co.kr)
▶접수처: 우)61482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224 SC제일은행빌딩 10층 광주일보사 경영지원국
신문과 인터넷·모바일·유튜브 등이 어우러진 융합미디어를 지향하는 광주일보에서 여러분의 꿈을 실현하십시오. 호남언론 중가에서 100년 신문의 역사를 열어갈 창의적인 사고와 정의, 지혜와 용기를 가진 젊은이들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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