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지면] 무등산 장불재 화장실 신설했지만…생뚱맞은 공공 건축물 지적
![]() |
![]() |
![]() |
![]() |
![]() |
장불재 화장실은 무등산의 대표 명소인 서석대·입석대와 마주한 곳에 위치한 유일한 공공건축물인데도, 상징성은 커녕, 일반 화장실이라는 기능성만 강조한 채 지어졌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기사 본문 보기
http://www.kwangju.co.kr/article.php?aid=1759148400790022006
/글·그래픽=이도경 기자 ldk6246@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