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클] 민간·공공 협력…취약계층의 ‘화재 안전’ 사각지대 해소
2025년 09월 10일(수) 12:05
소방청은 ㈜화성엔지니어링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한 3000만 원의 성금을 활용해 취약계층 화재안전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민간의 자발적 기부와 공공기관·정부의 협력이 결합되어 공익 안전 모델로 평가된 이번 사업은 주로 노후 아파트에 거주하는 돌봄 필요 세대를 대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글·그래픽=고단이 인턴 dhui9698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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