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아파트 11층서 화재···주민 1명 연기흡입
2025년 08월 29일(금) 18:18
<광주북부소방 제공>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1명이 연기를 흡입했다.

29일 광주북부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0분께 광주시 북구 문흥동 아파트 11층 세대에서 화재가 발생해 18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주민 9명이 대피하고, 5명이 구조됐으며 그중 연기를 흡입한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거실 에어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양재희 기자 heestory@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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