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클] 여우 증식기술 안정화… 올해도 30마리 소백산 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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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는 1970년대 쥐 잡기 운동 여파로 자취를 감췄다가 2012년부터 복원사업이 추진되었고, 2019년 이후로는 연평균 약 30마리의 새끼가 태어날 정도로 증식기술은 안정화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환경부와 공단은 2027년까지 소백산권역에 활동하는 개체수 100마리 및 3대 이상 번식 활동이 확인되는 소개체군 5개 이상 형성을 목표로 여우 복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글·그래픽=고단이 인턴 dhui96986@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