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지면] 민주당 차기 당 대표 경선 본격화…호남이 승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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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당 대표 선거에는 정청래 (4선·서울 마포구을)·박찬대 (3선·인천 연수구갑) 의원의 양자 대결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과거 경선에 비해 권리당원 반영 비율이 높아지면서 당원 수가 많고, 전체 당원 투표에도 영향력을 크게 미치는 호남이 승부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http://www.kwangju.co.kr/article.php?aid=1750591800785664372
/글 ·그래픽=이도경 기자 ldk6246@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