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보사는 22일 광주시 동구 SC제일은행빌딩 9층 본사 편집국 회의실에서 한국언론진흥재단과 공동으로 ‘2025 찾아가는 저널리즘 특강’을 실시했다. <사진>

이번 강의에는 이정아 K한국디지털강사협회장이 강사로 나서 ‘언론 기자 직무 맞춤 챗GPT 생성형 AI’를 주제로 변화하는 저널리즘 환경에서 생성형 AI가 갖는 의미와 실질적인 업무 활용방안을 제시했다.

이정아 회장은 “생성형 AI 활용을 위해 주제와 맥락을 분명하게 전달하는 프롬프트 작성이 중요하다”며, 기자 실무에서 도움이 되는 구체적인 사용법과 국내외 언론사 활용사례를 공유했다.

/서민경 기자 minky@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