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기독병원, 개원 118주년 기념 환경정화 활동
2023년 11월 04일(토) 18:00
광주기독병원 직원 130여명은 개원 118주년을 맞아 4일 오후 환경정화 캠페인을 펼쳤다. <사진>

광주기독병원(병원장 최용수)은 매년 개원 기념 행사로 광주천과 양림동 근대역사문화마을, 푸른길공원, 무등산 등지에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

올해는 선교사묘역과 펭귄마을·푸른길공원·병원 주변 골목길 등 양림동 일대를 5개 구역으로 구분, 쓰레기와 각종 오물들을 수거했다.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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