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 조선대병원,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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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은 평소 체계적인 재난 훈련을 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조선대병원(병원장 김경종)은 최근 경남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48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에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장’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경상남도 공동주관으로 진행된 이번행사에는 주요내빈(13명), 안전실장(17명), 경상남도 시·군 부 단체장(18명), 읍면동 통리대장(180명) 등 690여명이 참석했으며, 조선대병원 박민수(오른쪽) 총무부장이 병원을 대표해 수상했다.
조선대병원은 연중 수차례에 걸쳐 환자와 직원들의 안전을 위한 감염관리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
조선대병원(병원장 김경종)은 최근 경남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48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에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장’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경상남도 공동주관으로 진행된 이번행사에는 주요내빈(13명), 안전실장(17명), 경상남도 시·군 부 단체장(18명), 읍면동 통리대장(180명) 등 690여명이 참석했으며, 조선대병원 박민수(오른쪽) 총무부장이 병원을 대표해 수상했다.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