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지적·재조사 토지행정 연수’ 최우수상 수상
![]() 진도군은 최근 열린 ‘2023년 지적·재조사 토지행정 연수대회’에서 연구 과제를 발표해 최우수상을 받았다.<진도군 제공> |
진도군은 최근 전남도가 주최한 ‘2023년 지적·재조사 토지행정 연수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여수 히든베이호텔에서 1박 2일 동안 열린 대회에는 국토교통부와 전남 시·군 토지행정 담당 공무원, 한국국토정보공사 임직원 등 250명이 참석했다.
군은 ‘비대면 온라인 온택트 지적 측량 성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기능 개선안’이라는 연구 과제를 발표했다.
전남도가 주최하는 토지행정 연수대회는 해마다 새로운 주제로 열린다.
전남 시·군 담당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이 참여한다. 창의적인 사업안과 제도 개선으로 토지행정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이 같은 대회를 마련했다.
진도군 민원봉사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 편의와 만족도 향상을 위해 군민들이 불편해하는 업무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군민 편의 중심의 토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도=이종수 기자 js7777@kwangju.co.kr
여수 히든베이호텔에서 1박 2일 동안 열린 대회에는 국토교통부와 전남 시·군 토지행정 담당 공무원, 한국국토정보공사 임직원 등 250명이 참석했다.
군은 ‘비대면 온라인 온택트 지적 측량 성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기능 개선안’이라는 연구 과제를 발표했다.
전남 시·군 담당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이 참여한다. 창의적인 사업안과 제도 개선으로 토지행정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이 같은 대회를 마련했다.
진도군 민원봉사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 편의와 만족도 향상을 위해 군민들이 불편해하는 업무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군민 편의 중심의 토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