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산구청소년수련관, 발달장애청소년 숲놀이단 모집
광산구청소년수련관,7일까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광주시 광산구청소년수련관이 ‘발달장애청소년 숲놀이단’을 모집한다.
광산구청소년수련관은 국립장성숲체원과 공동으로 발달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프로그램에는 ‘숲이랑 인사해요’, ‘숲을 걸어요’, ‘숲과 놀아요’ 등 숲속 스트레칭과 자연물 관찰하기, 숲 오감체험 등이 마련돼 있으며 주로 국립장성숲체원 내 산림교육센터와 치유의 숲에서 진행된다. 만 11세부터 19세 발달장애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오는 7일까지 선착순으로 33명을 접수 받는다. 신청은 광산구청소년수련관 혹은 국립장성숲체원에 전화로 가능하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광산구청소년수련관은 국립장성숲체원과 공동으로 발달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프로그램에는 ‘숲이랑 인사해요’, ‘숲을 걸어요’, ‘숲과 놀아요’ 등 숲속 스트레칭과 자연물 관찰하기, 숲 오감체험 등이 마련돼 있으며 주로 국립장성숲체원 내 산림교육센터와 치유의 숲에서 진행된다. 만 11세부터 19세 발달장애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오는 7일까지 선착순으로 33명을 접수 받는다. 신청은 광산구청소년수련관 혹은 국립장성숲체원에 전화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