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51회 로또 1등 18명 17억씩…여수서도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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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진행된 제1051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21, 26, 30, 32, 33, 35’가 1등 당첨번호가 됐다. 18명이 1등에 당첨돼 16억6956만원씩 받는다.
17명이 자동, 1명이 수동으로 번호를 선택했다.
서울과 인천에서 각각 3명이 1등에 당첨됐고, 대구에서도 2명이 당첨됐다. 또 안산, 안성, 포천, 춘천, 충주, 당진, 영주, 남해, 합천에서도 1등 당첨나가 나왔다.
여수에서도 로또 복권맥(여문 1로 52)에서 자동으로 로또를 구매한 사람이 1등이 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44’.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70명으로 7155만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가 같은 3등은 2824명으로 당첨금은 177만원이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은 14만3314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은 247만7370명으로 이들은 고정당첨금으로 각각 5만원과 5000원을 받는다.
/문소영 인터넷기자 mso@kwangju.co.kr
17명이 자동, 1명이 수동으로 번호를 선택했다.
서울과 인천에서 각각 3명이 1등에 당첨됐고, 대구에서도 2명이 당첨됐다. 또 안산, 안성, 포천, 춘천, 충주, 당진, 영주, 남해, 합천에서도 1등 당첨나가 나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44’.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70명으로 7155만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가 같은 3등은 2824명으로 당첨금은 177만원이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은 14만3314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은 247만7370명으로 이들은 고정당첨금으로 각각 5만원과 5000원을 받는다.
/문소영 인터넷기자 mso@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