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 인형음악극 ‘깔깔나무’ 서울 무대
14~15일 노원어린이극장서 공연
![]() 어린이 인형음악극 ‘깔깔나무’공연 장면. <ACC재단 제공> |
파니는 새 아파트로 이사한 날 인형 곰곰이를 잃어버린다. 친구들과 곰곰이를 찾아나서며 파니는 생명과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는다.
인형음악극 ‘깔깔나무’는 섬세한 목각인형을 전문 연극 배우가 연기하는 어린이 인형 음악극이다.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도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다.
ACC 인형음악극 ‘깔깔나무’가 14~15일 서울 공연에 나선다. ACC 재단은 ‘깔깔나무’가 노원어린이극장의 2023년 첫 공연으로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탄탄한 스토리와 영상, 음악 등이 조화롭게 결합된 인형극이다. 특히 시각적 청각적 요소들을 결합해 다양한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하는 데 초점을 맞춰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공연 예매 및 문의는 노원문화재단과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인형음악극 ‘깔깔나무’는 섬세한 목각인형을 전문 연극 배우가 연기하는 어린이 인형 음악극이다.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도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다.
ACC 인형음악극 ‘깔깔나무’가 14~15일 서울 공연에 나선다. ACC 재단은 ‘깔깔나무’가 노원어린이극장의 2023년 첫 공연으로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공연 예매 및 문의는 노원문화재단과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