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인쇄 기계와 활자 등을 전시하는 ‘활자, 다시 피어나다’전이 27일 광주시 동구 서남동 인쇄거리 내 인쇄컬렉션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는 ‘2022년 서남동 도시재생뉴딜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통해 마련됐으며 오는 12월까지 열린다. 관람객들이 활자와 인쇄기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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