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지청·범죄피해자지원센터, 명절 앞 이웃과 함께하기
범죄피해자 가정 생필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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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지청장 권기대)과 목포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이혁영)는 추석을 앞두고 범죄피해로 인해 신체적, 정신적,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극복해 가고 있는 범죄피해자 가정(60가정)을 대상으로 생활필수품 등을 전달했다.
권기대 지청장과 박춘광사무과장, 이혁영 이사장, 청년운영위원장 임태성 등 자원봉사자들은 범죄피해로 14여년간 장기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피해자가정에 생필품(식료품세트,쌀,라면,김,마스크)과 격려금을 전달하고 아픈 마음을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머지 피해자 및 가족에게는 택배를 이용 전달하고 전화로 안부를 살폈다.
이와 함께 권기대 지청장과 박춘광사무과장, 이혁영 이사장 등은 장애인, 아동 사회복지시설인 명도복지관과 동민영아원을 방문해 생필품(쌀,라면 등)과 위문금을 전달했다.
/목포=박영길 기자 kyl@kwangju.co.kr
권기대 지청장과 박춘광사무과장, 이혁영 이사장, 청년운영위원장 임태성 등 자원봉사자들은 범죄피해로 14여년간 장기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피해자가정에 생필품(식료품세트,쌀,라면,김,마스크)과 격려금을 전달하고 아픈 마음을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머지 피해자 및 가족에게는 택배를 이용 전달하고 전화로 안부를 살폈다.
/목포=박영길 기자 kyl@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