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18, 22, 23, 30, 34’…1017회 로또 추첨, 1등 7명 35억 ‘행운’
2022년 05월 28일(토) 23:53
제1017회 로또 복권 추첨에서 ‘12, 18, 22, 23, 30, 34’가 1등 번호가 됐다. 당첨금은 35억 1768만원으로 7명이 1등 행운을 안았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7명 중 6명은 자동으로, 1명은 직접 번호를 선택했다. 서울에서 3명이 1등에 당첨됐고 인천, 김포, 강릉, 제천에서도 1등이 나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2’로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70명이다. 2등 당첨금은 5863만원이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596명이며, 각각 158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 13만3621명, 당첨번호 3개가 같은 5등은 223만5724명이다. 4·5등은 고정당첨금으로 각각 5만원과 5000원을 받는다.

/하용민 인턴기자 dragonmin@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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