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장 도전’ 정인화 전 의원 출판기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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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지방선거 광양시장 입후보 예정자인 정인화<사진> 전 국회의원이 26일 오후 2시 광양문화예술회관에서 ‘감동 시대의 서막’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코로나 방역지침을 준수해 ‘워킹 스루’ 방식으로 진행되며 ‘저자 사인회’에 이어 ‘저자와의 대화 시간’ 순으로 진행된다.
‘감동 시대의 서막’은 1, 2부로 나뉘어 있는데 1부에는 정 전 의원이 의정활동 과정에서 느낀 소회, 2부에서는 정 전 의원이 지난 1년간 SNS에 올린 감동 이야기들을 묶었다.
정 전 의원은 이 책에서 우리나라의 당면문제인 지방소멸, 저출산, 농촌 살리기, 미세먼지의 재앙, 청년 문제의 해결 등을 다루며 저자 나름의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정 전 의원은 1982년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전남도 대변인과 문화관광국장, 여수시 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20대 국회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과 행정안전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광양=김대수 기자 kds@kwangju.co.kr
이날 출판기념회는 코로나 방역지침을 준수해 ‘워킹 스루’ 방식으로 진행되며 ‘저자 사인회’에 이어 ‘저자와의 대화 시간’ 순으로 진행된다.
정 전 의원은 이 책에서 우리나라의 당면문제인 지방소멸, 저출산, 농촌 살리기, 미세먼지의 재앙, 청년 문제의 해결 등을 다루며 저자 나름의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정 전 의원은 1982년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전남도 대변인과 문화관광국장, 여수시 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20대 국회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과 행정안전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광양=김대수 기자 kds@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