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2년 연속 ‘전남도 적극행정 우수상’
![]() ‘600개 마을에 600가지 색을 칠하다-우리동네 우리가 가꾸는 보성600사업’ |
보성군이 2021년 하반기 전라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된 시책은 ‘600개 마을에 600가지 색을 칠하다-우리동네 우리가 가꾸는 보성600사업’이다.
우리동네 우리가 가꾸는 보성600 사업은 2020년부터 보성군이 역점시책으로 추진해 온 마을가꾸기 사업으로 올해는 272개 마을, 1만여 명 주민들이 참여했다.
주민 참여형 사업으로 주민들이 직접 마을 관리 방안, 마을에서 추진하고자 하는 소규모 사업들을 논의한 후 결정하면 보성군은 행정적인 지원 한다.
소득형 작목을 식재한 마을에서는 올해 두릅, 해바라기 등을 수확해 마을 공동 소득을 창출하기도 했다.
/보성=김용백 기자 kyb@kwangju.co.kr
이번에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된 시책은 ‘600개 마을에 600가지 색을 칠하다-우리동네 우리가 가꾸는 보성600사업’이다.
우리동네 우리가 가꾸는 보성600 사업은 2020년부터 보성군이 역점시책으로 추진해 온 마을가꾸기 사업으로 올해는 272개 마을, 1만여 명 주민들이 참여했다.
소득형 작목을 식재한 마을에서는 올해 두릅, 해바라기 등을 수확해 마을 공동 소득을 창출하기도 했다.
/보성=김용백 기자 kyb@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