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광양항 인근 주유소에서 항만을 오가는 컨테이너 차량들을 대상으로 군에서 비축하고 있던 요소수(1대당 30리터씩)를 판매하기로 한 가운데 운전기사가 차량에 요소수를 주입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11일 오후 광양항 인근 주유소에서 항만을 오가는 컨테이너 차량들이 군이 비축하고 있던 요소수(1대당 30리터씩)를 요소수를 구입하기 위해 줄을 길게 늘어서 있다.
/김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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