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재단 ‘미술품 수집·아트테크’ 강좌 개최
21~22일 문화예술작은도서관
![]() 윤익 아트광주21 감독. |
광주문화재단 문화예술작은도서관이 오는 21~22일(오전 10시) ‘미술품 수집과 아트테크’를 주제로 강좌를 연다. 강사는 윤익 아트광주21 감독.
먼저 1강에서는 아트켈렉션과 향후 경제적 환급을 목적으로 하는 아트테크를 분석해 목적에 맞는 방법을 들려준다. 2강 ‘미술품 수집과 아트테크의 성공 사례’ 에서는 국내외 다양한 미술품 수집 관련 흥미로운 사례들을 토대로 유무형의 부가가치를 설명한다.
윤익 감독은 전남대 미술학과와 중앙대학교 대학원 조소과를 졸업했으며 프랑스 Paris1대학 대학원 조형예술학 박사를 취득했다. 광주시립미술관 학예연구실장, 2020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 총감독을 역임했다. 현재 아트광주21총감독이자 미술문화기획자로 활동 중이다. 10명 내외로 제한하며 수강료 무료.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먼저 1강에서는 아트켈렉션과 향후 경제적 환급을 목적으로 하는 아트테크를 분석해 목적에 맞는 방법을 들려준다. 2강 ‘미술품 수집과 아트테크의 성공 사례’ 에서는 국내외 다양한 미술품 수집 관련 흥미로운 사례들을 토대로 유무형의 부가가치를 설명한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