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송 광주일보 대표 신문협회 발행인 세미나 참석
광주·전남 유일 회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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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송 광주일보 대표이사(한국신문협회 부회장·사진)는 14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열린 한국신문협회 하반기 발행인 세미나에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는 회원사 발행인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현모 Kt대표이사가 ‘앞으로 5년간의 세상과 미래를 위한 아이디어’라는 제목으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세상의 변화 등을 살펴보았다. 또 김택환 경기대교수는 ‘신문사와 통신사의 협업 전략’이라는 주제로 인공지능이 신문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발표했다. 한편, 협회는 이날 세미나에 앞서 제350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회원가입, 사무국 운영규정 개정 등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한국신문협회는 전국의 일간신문 및 뉴스통신사 가운데 엄격한 심사절차를 거쳐 50개 신문과 2개 통신사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광주·전남에서는 광주일보가 유일한 회원사다.
/최권일 기자 cki@kwangju.co.kr
이날 세미나는 회원사 발행인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현모 Kt대표이사가 ‘앞으로 5년간의 세상과 미래를 위한 아이디어’라는 제목으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세상의 변화 등을 살펴보았다. 또 김택환 경기대교수는 ‘신문사와 통신사의 협업 전략’이라는 주제로 인공지능이 신문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발표했다. 한편, 협회는 이날 세미나에 앞서 제350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회원가입, 사무국 운영규정 개정 등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최권일 기자 cki@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