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농협, 축하화분 판매금 소외이웃 의료비 기부
![]() 농협 광주지역본부(본부장 강형구·왼쪽에서 네번째) 임직원들은 지난 25일 ‘사랑의 1004 운동’을 열고 축하화분 경매를 통한 판매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의료비로 쓰기로 했다. 지난 2011년부터 진행된 ‘사랑의 1004 운동’ 수익금 5억8000만원은 총 597명에 전달됐다. <농협 광주본부 제공> |
농협 광주지역본부(본부장 강형구·왼쪽에서 네번째) 임직원들은 지난 25일 ‘사랑의 1004 운동’을 열고 축하화분 경매를 통한 판매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의료비로 쓰기로 했다. 지난 2011년부터 진행된 ‘사랑의 1004 운동’ 수익금 5억8000만원은 총 597명에 전달됐다. <농협 광주본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