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가 광주지역 외국인 근로자들과 거주자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전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2차 겨울용 외투 나눔’ 기부 운동을 벌여 모은 겨울용 외투를 광주외국인복지센터에 전달했다. 호남대 사랑나눔센터(센터장 진경미)는 14일 오후 3시 학교를 방문한 이주성 광주외국인복지센터 대표에게 교직원들이 기탁한 겨울용 외투를 전달했다. <호남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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