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김·성주 참외청 등 30일까지 온라인 장터
‘영·호남 상생장터’ 46개 제품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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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문화대축전 상생장터’ 온라인 매장이 오는 30일까지 열린다.
‘영·호남 상생장터’는 올해 코로나19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필요한 현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으로도 장터를 열고 있다.
홈페이지에서는 강진 표고버섯, 보성 홍차(티백), 완도 김 등 호남 특산물은 물론 대구경북 능금 사과, 상주 산양삼, 청도 곶감, 성주 참외청 등 영남이 자랑하는 농·수·축산물까지 총 46개 제품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각 시·군별로 판매하는 제품을 모아서 볼 수도 있다.
홈페이지에서는 6~8일 진행된 오프라인 행사도 다시 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yhfestival.kr) 참조.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영·호남 상생장터’는 올해 코로나19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필요한 현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으로도 장터를 열고 있다.
홈페이지에서는 강진 표고버섯, 보성 홍차(티백), 완도 김 등 호남 특산물은 물론 대구경북 능금 사과, 상주 산양삼, 청도 곶감, 성주 참외청 등 영남이 자랑하는 농·수·축산물까지 총 46개 제품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각 시·군별로 판매하는 제품을 모아서 볼 수도 있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