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수 교사 추모…침묵 행진하는 프랑스 시민들
2020년 10월 21일(수) 17:20
‘ 2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인근의 ‘교사 참수’ 사건이 벌어진 콩플랑 생토노린에서 시민들이 고인을 추모하며 침묵 행진을 벌이고 있다. 최근 이 지역 역사 교사 사뮤엘 프티는 무함마드를 풍자한 만평을 학생들에게 보여줬다가 길거리에서 참수당했다. /연합뉴스
‘ 2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인근의 ‘교사 참수’ 사건이 벌어진 콩플랑 생토노린에서 시민들이 고인을 추모하며 침묵 행진을 벌이고 있다. 최근 이 지역 역사 교사 사뮤엘 프티는 무함마드를 풍자한 만평을 학생들에게 보여줬다가 길거리에서 참수당했다. /연합뉴스
이 기사는 광주일보 홈페이지(kwangju.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kwangju.co.kr/article.php?aid=1603268400706525009
프린트 시간 : 2025년 07월 06일 16:4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