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학교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장성여자중학교 1학년 35명을 초청해 다양한 분야의 대학 진로를 체험해 보는 ‘진로탐색캠프’를 운영했다. 동신대 운동처방학과 박재영 교수가 학생들을 상대로 체력등급 측정, 실생활에 유용한 테이핑 실습, 성장에 좋은 운동 프로그램 소개 등 ‘운동처방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동신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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