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미리 성묘’
2020년 09월 14일(월) 00:00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지속된 13일 오전 광주시 북구 영락공원에서 시민들이 추석을 앞두고 성묘를 하고 있다. /최현배 기자choi@kwangju.co.kr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지속된 13일 오전 광주시 북구 영락공원에서 시민들이 추석을 앞두고 성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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