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사과 철분 20배 ‘터키산 체리’ 맛보세요
![]() 29일 롯데마트에서 모델들이 터키산 체리를 선보이고 있다.<롯데쇼핑 제공> |
광주·전남 9곳을 포함한 롯데마트가 오는 30일부터 ‘터키산 체리’를 올해 유통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인다.
롯데마트 측은 체리는 딸기의 6배, 사과의 20배에 달하는 철분을 함유하고 있어 ‘과일계의 다이아몬드’로 불린다고 설명했다.
생산량 세계 1위인 터키산 체리는 미국산 대비 가격이 30% 정도 낮은 것이 특징이다. 터키산 체리(500g) 가격은 9980원으로, 엘포인트 회원은 4980원에 살 수 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롯데마트 측은 체리는 딸기의 6배, 사과의 20배에 달하는 철분을 함유하고 있어 ‘과일계의 다이아몬드’로 불린다고 설명했다.
생산량 세계 1위인 터키산 체리는 미국산 대비 가격이 30% 정도 낮은 것이 특징이다. 터키산 체리(500g) 가격은 9980원으로, 엘포인트 회원은 4980원에 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