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한 검사 후 예배당 입장
2020년 07월 12일(일) 13:07
ⓒ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최근 코로나19 지역감염이 확산하자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고 실내 50인, 실외 100인 이상 모이는 모든 모임을 금지한 가운데 12일 광주 북구 삼각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예배당을 찾은 교인들의 입장 전 발열검사 및 출입명부 작성 여부 등을 점검하고 있다. 북구는 지난 5일에 이어 이날도 전직원 비상근무체제로 전환하고 종교시설(교회)을 대상으로 2차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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