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만에 선보인 뉴욕필 현악4중주
2020년 07월 08일(수) 16:40
미국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단원들로 구성된 현악4중주단이 7일(현지시간) 링컨 센터 건너편의 노변 공원에서 슈베르트의 곡을 연주하고 있다. 뉴욕 필이 코로나19 사태로 3월말 연주회를 중단한 이후 첫 대중 공연이다. /연합뉴스
미국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단원들로 구성된 현악4중주단이 7일(현지시간) 링컨 센터 건너편의 노변 공원에서 슈베르트의 곡을 연주하고 있다. 뉴욕 필이 코로나19 사태로 3월말 연주회를 중단한 이후 첫 대중 공연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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