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 냉조끼 입는 의료진들
![]()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예고된 8일 오전 광주 북구청 주차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북구보건소 의료진들이 냉조끼를 착용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예고된 8일 오전 광주 북구청 주차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북구보건소 의료진들이 냉조끼를 착용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예고된 8일 오전 광주 북구청 주차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북구보건소 의료진들이 냉조끼를 착용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