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초여름 날씨에 자외선 차단 화장품 수요가 늘고 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최근 초여름 날씨가 지속되면서 각 화장품 매장이 자외선 차단 크림을 선보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자외선 크림의 종류는 튜브·팩트·스틱·스프레이형 등으로 나뉘며 수치에 따라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시간과 효과는 다르다고 백화점 측은 설명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화장품 매장은 관련 제품 ‘1+1’, ‘2+1’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