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발생할 수 있는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신·편입생들을 위해 비대면 상담에 적극 나서고 있다. 6일 광주대 대학생활상담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운영하고 있는 ‘신입생 심리방역 서비스’에 하루 평균 160여명이 상담을 받고 있다. <광주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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