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31일. 코로나19 여파로 탐방객이 뚝 끊긴 광주 서구 운천호수공원 일대에 벚꽃이 만개해 있다. 광주 서구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5일까지 공원 내 산책로의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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