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치료시설로 격리되는 유럽입국자
2020년 03월 31일(화) 19:10
지난 31일 오후 코로나19 생활치료시설로 지정된 광주 서구 5·18교육관에서 독일 입국자가 격리되고 있다. 광주시는 최근 코로나19 상황이 좋지 않은 유럽·미국에서 입국한 시민을 3일간 시설 격리조치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이 기사는 광주일보 홈페이지(kwangju.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kwangju.co.kr/article.php?aid=1585649400692631096
프린트 시간 : 2025년 07월 04일 21:3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