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광주 북구청 민원실내 민원인 대기 의자에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일환으로 띄어앉기를 유도하는 안내문과 인형이 놓여있다. 북구청은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세를 막자는 의미로 ‘4월 6일에는 학교 가게 해주세요’라고 적은 문구를 어린이 인형과 함께 의자에 놓아두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