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광주 북구 광주역 택시 승강장에서 북구청 공무원과 모범운전자회 및 중흥1동 자생단체 회원들이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휴대용 분무기를 이용해 소독 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북구는 전지역 버스와 택시 정류소를 대상으로 일제 방역을 실시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이 기사는 광주일보 홈페이지(kwangju.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kwangju.co.kr/article.php?aid=1585062000692152096 프린트 시간 : 2025년 07월 01일 14:2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