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학교 김혁종 총장이 최첨단 교육 장비가 갖춰진 스마트강의실을 점검했다. 김혁종 총장은 12일 최고의 교육환경 개선과 글로벌 교육과정 개발을 목표로 약 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성한 스마트강의실과 실습실험실 등을 직접 확인하고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청취했다. <광주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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