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학교(총장 최일)는 코로나19로 인한 졸업식과 입학식 취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화훼농가를 위해 ‘꽃 사주기 운동’에 동참했다. 동신대는 21일 지역 화훼농가로부터 1000송이의 장미꽃을 구입, 이날 각 학과로 2019학년도 학위 증서를 받으러 온 졸업생들에게 한 송이씩 나눠줬다. <동신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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