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라운지] 김성환 “정치인들 사회적 약자 배려 자세 절실”
광주 동남을 예비후보
![]() |
김성환 광주 동남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6일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은 세상의 모든 일에서 성공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원칙이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장애인 비하 발언 논란’으로 전국이 시끄럽다”며 “국회의원이며 공당의 대표의 발언이 가지는 파급력을 감안할 때, 이 같은 언행에 특히 조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여야 정당과 유권자의 민심을 얻어 국회의원이 되고자 하는 정치인들은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이해와 그분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섬기는 마음가짐과 자세가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오광록 기자 kroh@kwangju.co.kr
김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장애인 비하 발언 논란’으로 전국이 시끄럽다”며 “국회의원이며 공당의 대표의 발언이 가지는 파급력을 감안할 때, 이 같은 언행에 특히 조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광록 기자 kro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