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 17일까지 ‘설맞이 직거래 행복장터’
![]() 15일 농협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석기)는 무안군 삼향읍 하나로마트 남악점에서 지역 농축산물을 최대 30% 할인하는 ‘설맞이 직거래 행복장터’(17일까지)를 열고 돼지고기 및 한우 시식행사와 떡메치기 체험을 진행했다. <농협 전남본부 제공> |
농협 전남지역본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17일까지 지역 농산물을 최대 30% 할인판매한다.
전남본부는 15~17일 무안군 삼향읍 하나로마트 남악점 야외 주차장에서 ‘설맞이 직거래 행복장터’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장터에서는 전남에서 생산된 배, 사과, 딸기, 참다래, 한라봉 등 과일과 더덕, 표고버섯, 육포, 한과 등 특산물 세트를 만날 수 있다. 또 전남 농업인 생산기업, 6차융복합산업 업체들도 매대를 채웠다. 개장 첫날에는 소비자와 함께하는 돼지고기 및 한우 시식행사와 떡메치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전남본부는 15~17일 무안군 삼향읍 하나로마트 남악점 야외 주차장에서 ‘설맞이 직거래 행복장터’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장터에서는 전남에서 생산된 배, 사과, 딸기, 참다래, 한라봉 등 과일과 더덕, 표고버섯, 육포, 한과 등 특산물 세트를 만날 수 있다. 또 전남 농업인 생산기업, 6차융복합산업 업체들도 매대를 채웠다. 개장 첫날에는 소비자와 함께하는 돼지고기 및 한우 시식행사와 떡메치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