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낙송 한전 광주전남본부장] “성과 창출로 지역사회 기여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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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광주전남본부 업무 역량이 전력 공기업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9일 취임한 임낙송(59) 한전 광주전남본부장은 “전기요금체제 개편, 에너지 전환, 디지털 변환 등 한국전력의 미래가 걸려있는 사안들을 지역민에 널리 알리고 함께 고민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북 익산 출신인 임 본부장은 남성고, 전북대 경제학과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국방대학원 안보과정을 수료했다. 1987년 한전에 입사한 후 에너지신사업단 사업전략실장, 김제지사장, 영업계획처장 등을 역임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19일 취임한 임낙송(59) 한전 광주전남본부장은 “전기요금체제 개편, 에너지 전환, 디지털 변환 등 한국전력의 미래가 걸려있는 사안들을 지역민에 널리 알리고 함께 고민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북 익산 출신인 임 본부장은 남성고, 전북대 경제학과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국방대학원 안보과정을 수료했다. 1987년 한전에 입사한 후 에너지신사업단 사업전략실장, 김제지사장, 영업계획처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