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광주점, 쌀쌀한 날씨엔 방한용 모자
2019년 11월 17일(일) 17:30
11월 들어 광주·전남지역 한낮 최고기온이 20도를 밑도는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1층 매장에서 방한과 혈액순환을 돕는 겨울철 모자를 선보이고 있다.<롯데백화점 광주점 제공>
이 기사는 광주일보 홈페이지(kwangju.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kwangju.co.kr/article.php?aid=1573979415682873096
프린트 시간 : 2025년 07월 09일 20:2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