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최근 초고화질(UHD) 화면보다 선명도가 4배 이상 높은 영상을 360도 시야각으로 즐길 수 있는 울트라 와이드 비전(UWV)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진은 내년 네덜란드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음악 경연대회인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서 이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이 기사는 광주일보 홈페이지(kwangju.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kwangju.co.kr/article.php?aid=1573069800681766166 프린트 시간 : 2025년 05월 14일 01:00:22